유독 말년정도되면 진짜
뭐하고 살고 있을까 되게
막연하지 않아? ㅋㅋㅋㅋ
남들이 말하는 평안한 삶을 살고 싶은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쩌고 있을지 모르겠음
울 엄빠는 시골 출신 이셔서 시골로 돌아가서
소소히 농사나 하고 산다는데... 나는 진심
뭐하려나... 말년이 꽤 긴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