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중소기업에도 법무팀 있어??


 
익인1
아뉘
4일 전
글쓴이
규모좀 있는 중견부터 있는거야..? 법무팀 들어가고 싶은데
4일 전
익인1
나 중견만 계속 다니고 있는데 없던데.. 직종이 달라서 그런강
4일 전
글쓴이
중소는 거의 없다 봐야지..? 스펙좀 쌓고 해야되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9 12.12 13:2567473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9183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5260 2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63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92 0
부산 집회 갈건데 몇시쯤 가지...1 12.08 12:06 40 0
다들 시험보는 주에는 몇시간씩 자?7 12.08 12:05 83 0
동네 친구 어떻게 만들어...?10 12.08 12:05 462 0
이성 사랑방 몇개월 지나니깐 잊혀지긴하닼ㅋㅋ 12.08 12:05 59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음침해1 12.08 12:05 96 0
수제 양갱 며칠 안으로 먹는게 좋을까…?2 12.08 12:04 51 0
정치 공부하는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공부하고싶지않다고.... 12.08 12:04 25 0
카페인 직빵인 카페 음료 추천 좀 ㅜㅜ4 12.08 12:03 61 0
머리카락 닿으면 여드름 나는 사람 있나요? 6 12.08 12:03 45 0
잼미니 어플 이거 뭐냐15 12.08 12:03 844 0
땅콩형 얼굴인 익들 무슨머리하고다니냐2 12.08 12:03 169 0
스토리 새로고침했는데도 위에 안뜨고 12.08 12:03 23 0
가정이라는 건 선택할수 없어서 더 억울해 12.08 12:03 19 0
어제부터 국민들 대놓고 조롱중인 국힘3 12.08 12:03 788 3
이성 사랑방/ 자기 귀여운 부츠 신었다고 보라고 하는거 심쿵했는데4 12.08 12:03 237 0
이성 사랑방/이별 같이 시위 가자고 하고 싶다 12.08 12:03 82 0
일단 국힘하고 총리한테 대통령 권한 일임하는거 위헌이지 쟤네 답이없음2 12.08 12:02 54 0
타롯 너무 안터지네 12.08 12:02 12 0
강의실에서 기침 심하게 나오면 보통 나가지 않음...? 2 12.08 12:02 374 0
오늘은 집회안하나? 1 12.08 12:0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