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50분 걸린다는데ㅋㅋㅋㅋㅋ 바로 집앞 썹웨임ㅠㅠㅠ 아파트단지라 사람 ㅂㄹ 없는 곳


 
익인1
헉 ㅋㅋ 일부러 그렇게 널널하게 잡은 것 같은데,, 아니면 단체가 들어왔나
4일 전
익인2
일부러 넉넉하게 잡는거임 주말에 배달 엄청많음 전 써브웨이 알바생
4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몰랐다.... 고마워
4일 전
익인2
주문 들어오면 주소가 가까운지 먼지까지 알바생들이 확인안하지 배달기사면 모르지만 알바생들한텐 다 똑같은 주문임
4일 전
글쓴이
주소는 글타치고 보통 포장은 10분컷이 었어서 당황햇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10 9:18546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14 13:25231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9 10:5937803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3 11:19175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2181 0
하 도와줘 급해 익들아 투네이션? 알아 익들아???? 엄마가 네이버계정으로 로그인해.. 19:50 1 0
26살이 죽기에는 아까울까? 19:50 1 0
폰에 키링 4개나 달았는데 쫌 투머치인가 19:50 2 0
조국 구속 ㅋㅋㅋㅋㅋㅋ 19:50 2 0
남자기준으로 한달마다 미용실 가는거 19:50 4 0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본 익!! 19:50 3 0
와사비마요소스 라는거 맛있을까? 19:50 3 0
눈화장 입술 둘다 찐하묜 촌스럽나??2 19:49 7 0
제발 뭐 물어보거나 계산할때 귀때기에서 이어폰이나 헤드셋 좀 빼면 안됨? 19:49 11 0
고작 인턴 떨어졌다고 19:49 20 0
대만 갔다왔는데 누가크래커, 펑리수 다 내 취향 아님 2 19:49 8 0
애기 보면 99퍼 귀엽다고 생각히는데 19:49 6 0
비만익들은 살빼려고 하고 있어???1 19:49 6 0
아사하면 많이 고통스럽나 19:49 5 0
뿌링클 순살은 닭가슴살로 해야는게 맞긴혀 19:49 13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 응아 한방울 싼것도 치움?? 19:49 11 0
불이익 당하면 못참는 익있어?1 19:48 10 0
나 요즘 성격 달라짐 왜지?,,,,,,,,, 인사를 많이 하게됨 19:48 5 0
헉 눕시 크림이 더 싸네 ... 19:48 6 0
스벅 까눌레 맛있당 ㅎㅎ 19:48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