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맨날 앞에서 시위하고 노래 부르고 ㄹㅇ일하는데 스피커 소리ㅜ빵빵하게 나서 집중 안돼서 개힘들었음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국힘 맘에 안 드는데 일에 도움도 안되너.. 함 ㅜ 하… 지금 꼴 보니까 회사 옮겨서 진심 다행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35 0:5514070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4 0:233055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9 12.12 21:5625489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93 12.12 17:532188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064 0
확실히 살빼면 혈당 떨어지는구나 12.08 12:52 37 0
근데 사실 팥붕 슈붕은 둘 다 먹어야 함7 12.08 12:52 23 0
탄핵 청원 동의 12.08 12:52 28 0
와 나 트위터 인용이 "10.6천" 인 거 처음 봄 2 12.08 12:52 97 0
노인들 지하철 새치기 왜이렇게 많이해 12.08 12:52 15 0
요즘 집안일이 쉬운일이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낌..1 12.08 12:51 22 0
회사에 사람들이 유독 싫어하는 동료가 있는데 안쓰러워서 챙겨줬다가27 12.08 12:51 890 0
다음 대통령 후보28 12.08 12:51 787 0
혹시 한뚜껑 가발 안쓴 모습 공개된적 있어?4 12.08 12:51 78 0
강아지는 너무 착하고 충직하고 충성스럽고 착한 생명체야5 12.08 12:50 20 0
아시아나 마일리지 쇼핑몰 쓰러가셈 지금 열려있음10 12.08 12:50 275 0
점심으로 엽떡 먹을까 이삭 먹을까3 12.08 12:49 59 0
자존감 낮으면 진짜연애못하겠다... 12.08 12:49 83 0
코난 보는 중인데 이해 안가는거18 12.08 12:49 221 0
배민 왜 번호 다른사람으로 했는데 왜 나한테 연락하지 12.08 12:49 33 0
꾸미러 나가는날 준비 시간 얼마나 걸려?8 12.08 12:48 92 0
마몽드 크리미틴트 10호 비슷한색 아는사람..ㅜㅜ 로즈핑크.. 5 12.08 12:48 366 0
크리스마스까지 솔탈 12.08 12:48 17 0
이와중에 시리아 정부 붕괴 12.08 12:4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한 달 지나고부터 꿈에 나오는거야 4 12.08 12:4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