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국민의 뜻이 최우선이면 탄핵이지 뭔소리야


 
익인1
ㅋㅋㅋ그니까 진짜 왜저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대선 때 읍면동 공뭔 많이 바빠?3 12.08 11:40 61 0
국짐 무슨깡으로 저래? 2 12.08 11:39 30 0
5호선 있잖아 12.08 11:39 28 0
감자튀김 치즈스틱 중에 뭐가 더 건강에 안 좋아? 12.08 11:39 10 0
롱코트 입으면 보통 분위기생김?3 12.08 11:39 61 0
이거 일본가서 사용 못해? 고데기????10 12.08 11:39 437 0
집회 간 사람은 알겠지만 집회인파 사진보다 많음 12.08 11:39 108 0
하.. 우리엄마 한동훈 지지하는데 이유가..6 12.08 11:39 188 0
35만원짜리 가방 깔별로 2개 사는거 너무 사치야?2 12.08 11:39 25 0
학폭당했어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까? 12.08 11:39 16 0
소개받고 아직 보기도 전인데 직진하는이유뭘까.. 12.08 11:39 23 0
이성 사랑방 번호 따이려면 얼굴이 예뻐야겠지..? 7 12.08 11:38 153 0
코로나 키트 아직 15분 안 지났어도 줄 아예 안 생기면 코로나 아닐까.. 12.08 11:38 14 0
오 생각보다 나 대사가 그렇게 안망가졌나봐 12.08 11:38 59 0
한동훈이 하려는거 - 대통령 놀이 12.08 11:38 29 0
왜 학생때가 가장 좋을때 라는 거임?5 12.08 11:38 97 0
오늘도 지하철 파업해?1 12.08 11:37 190 0
찐따티는 성인이 되어서도 벗지를 못하는듯 10 12.08 11:37 486 0
국민의힘은 이제 정당으로서 기능을 잃음 12.08 11:37 39 0
오늘 여의도 시위 가는 사람 있어? 12.08 11:3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