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부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14 9:183876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99 10:5922525 4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243 13:254615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은 ㄹㅇ 다름102 1:193469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53632 0
와....나 올해 올영에 140마넌 씀..진심.도랏나 18 12.08 14:46 814 0
대전에 블루베리 케이크 맛있게 파는 곳 없나? 12.08 14:46 18 0
25살 서울익들아 클럽 몇번 가봤어?2 12.08 14:46 50 0
연주할때 악보 패드로 보는거 왤케 신기하지2 12.08 14:45 30 0
탐폰 ㄹㅇ 신세계2 12.08 14:45 48 0
하프 코트 살 건데 골라 줄 사람 !!! 11 12.08 14:45 433 0
편의점 알바생 고소(누구 잘못이야?)5 12.08 14:45 70 0
자취방 테이블 크기 골라줄 익 12.08 14:44 14 0
부모는 자식한테 언어적 물리적 폭행하면서 자식은 방어도 안 된다?1 12.08 14:44 16 0
20대 중반 애엄마 가방 골라줘8 12.08 14:44 290 0
다시는 배민에서 안시킴 알뜰배달 진짜 개화난다13 12.08 14:44 710 0
탕화쿵푸vs춘리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어디가 더 맛있어4 12.08 14:44 34 0
소고기 사다가 썰어서 샌드위치 해먹을건데 안에 뭐넣을까2 12.08 14:43 20 0
마트에서 파는 수제비 반죽 물에 불려서 먹어?2 12.08 14:43 66 0
근데 다들 신발신고 의자 올라가거나 이런거 흔해??4 12.08 14:43 39 0
케이크 맛있는곳 찾고싶다ㅠ 12.08 14:43 13 0
이성 사랑방 이건 왜그러는거야?2 12.08 14:42 72 0
방금 장은 아끼고 아껴서 3만원치 보고 왔는데 12.08 14:42 20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고 카톡만 하는 상태인데 번호 넘겨야 돼?9 12.08 14:41 88 0
짜장면이랑 탕수육 시키고 한 방에 못 먹으면 탕슉은2 12.08 14:4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