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0237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489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4248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5 12.13 10:514754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0 12.13 14:5244320 24
방송일 하는데 진짜 혼란 그자체다5 12.09 10:35 955 0
투표 안한 국회의원 나쁜거지?4 12.09 10:35 46 0
경선식 단어장 어때....??? 써본 익 있니.. 4 12.09 10:35 17 0
근데 전문직도 공무원 정년퇴직이랑 거의 비슷하지 않아?? 12.09 10:35 55 0
이성 사랑방 얼굴 훈훈하면 너네같음 만나?2 12.09 10:35 71 0
이성 사랑방 얼굴 훈훈하면 너네같음 만나?3 12.09 10:35 88 0
하 과장님들 짜증난다.. 1 12.09 10:34 23 0
연월차 없는 사람 있어?31 12.09 10:34 498 0
생각보다 기본 예의를 안 지키고 그걸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20 12.09 10:32 149 0
애들아 환율 보고있니???무섭지않아?28 12.09 10:32 2249 0
나이먹으니까 지성피부가 최고12 12.09 10:32 492 0
오차즈케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구나86 12.09 10:31 1884 0
윗층에서 매일 뭐 때려부수고 고함지르는 소리들려 12.09 10:3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하나 해주고싶은데!!!!! 추천좀!!!!!!!3 12.09 10:31 208 0
오늘 삼실에 사람들 별로 없어서 진짜 일 하나도 안 함1 12.09 10:31 35 0
팔목 시큰거리는데 12.09 10:31 16 0
난 먹을거에 돈 쓰는게 제일 좋아1 12.09 10:30 22 0
너네 시어머니가 좀 관리하고 다니라고 눈썹문신 비용 주면 감사해?아님 불편해?44 12.09 10:30 1154 0
일 잘 끝내고 나를 위해서 보상해주고싶다... 12.09 10:30 20 0
건성피부인데 수부지라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 많은거같음12 12.09 10:3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