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어땠어? 그 이후로


 
익인1
개만족 진작 연 끊고 살아야했음
4일 전
글쓴이
몇살때 끊었어?난 왜 이렇게 무섭냐
4일 전
익인1
스무살때? 학대 당해서 집 나왔음 대학 개강일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20 0:5513198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4 0:2329694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8 12.12 21:5624603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76 12.12 17:532083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879 0
앤디스 초콜릿 민트맛 먹어본 사람4 12.08 13:04 24 0
수요일 오전 여의도쪽 면접이면 12.08 13:04 40 0
버스기사님이 안전벨트를 안하고 계셔… 12.08 13:04 12 0
여초와서 여자들이 어쩌구 욕하는건 뭔2 12.08 13:04 39 0
출첵 상근이와서 새벽6시에 눌러야했거든 1 12.08 13:04 82 0
여드름 지성피부에 판테널 프로폴리스 뭐가 더 12.08 13:03 18 0
아직도 윤석열을 옹호하고 518을 폭동이라고 하는 아빠를 어떻게 해야 .. 13 12.08 13:03 68 0
이제 친구집이나 남의집에서 숙박 못하겠다2 12.08 13:03 418 0
소고기 삼겹살2 12.08 13:03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고딩 때 좋아했던 여자애랑 술 마시는 거 이해 가능 ?2 12.08 13:03 78 0
독서실에 와이파이가 안됨ㅇㄴ 12.08 13:03 13 0
가방.. 추울 때만 걸칠 수 있을 것 같지만 12만원 질러버림11 12.08 13:03 892 0
에너지바 대체 음식 머가있으까3 12.08 13:02 22 0
중복결제 했다고 뜨는데 이거 편의점 가면 확인해주나?1 12.08 13:02 11 0
컴활 실기에서 <> 기호가 뭐였지??? 12.08 13:02 22 0
담주에 나갈때 가져가려고 핫팩 200개 주문했는데 좀 그런가?2 12.08 13:02 67 0
검총출신이 대통령될 때부터 삼권분립 걱정했는데 12.08 13:02 80 0
애기 교구만들기 너무 힘들다...5 12.08 13:02 426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둘 중에 뭐야?2 12.08 13:02 47 0
생크림 얼려써도됨? 12.08 13: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