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누구냐 ㅋㅋㅋㅋㅋㅋ 누군지를 모르겠네
잘가라


 
익인1
2찍인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8914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79 12.16 17:142333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8007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8 12.16 15:3331337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5 12.16 13:59307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다좋은데 먹을때 너무 나를 안챙겨줌 ㅜㅜ 19 12.09 01:16 228 0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직장 지원 안하는거 이해 돼?24 12.09 01:16 362 0
주말에 처음으로 오픈런이란 걸 해보았다2 12.09 01:15 31 0
투덜거리는 남자 매력 떨어짐?4 12.09 01:15 29 0
우울띠해짐 진짜 나같아서3 12.09 01:15 355 0
나 두부 좀 줘.. 4 12.09 01:15 4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거의 3주 되어가는데 마음이 오락가락이야 원래이래?? 2 12.09 01:14 112 0
가방도 헌옷수거함에 넣어도 돼??1 12.09 01:14 16 0
이 시간에 드릴소리 들려..5 12.09 01:14 20 0
일본 친구 선물을 챙겨갈건데 휵시 캐리어에3 12.09 01:14 68 0
이성 사랑방 쌍방 호감인거 알면 어떤 기분이야??3 12.09 01:14 237 0
다들 어떤 계절 좋아해?8 12.09 01:14 83 0
런던베이글 일본에도 내나보네4 12.09 01:14 38 0
단기알바인데 sns계정 왜알려달라 하는거지5 12.09 01:13 87 0
교사는 애들 안좋아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는데34 12.09 01:13 675 0
외국인한테 줄 만한 면세템 뭐 있지 1 12.09 01:13 17 0
내일 기말 시험 본다....2 12.09 01:13 49 0
일 잘하는 사람들은 예민한거 같음 1 12.09 01:12 118 0
어른들이 진짜 7 12.09 01:12 72 0
우울증도 아픈건가..5 12.09 01:1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