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안정형인 애인 만나는데도 불안한거면 그렇겠지



 
익인1
만난지 얼마나 됐는데 ?
1개월 전
글쓴이
1년됐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98 14:303309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9 11:4254342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21 12:1660517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6 8:452723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9 16:287767 0
성공경험이란게 참 중요한듯3 01.17 00:25 18 0
나 대리!! 달았!!!다!!!!! 끼얏호우 소리질럿!!~!~!!5 01.17 00:25 19 0
프랜차이즈 반대말이 뭘까 01.17 00:25 10 0
심야괴담회보는데 다시 토론해보자 귀신한테 허브솔트 뿌려도 효과 있다 없다1 01.17 00:25 8 0
20대랑 30대 체력이 다르다는게 정확히 어떤게 다르다는거야..??4 01.17 00:24 39 0
장 예민한 익들 체형 어때? 9 01.17 00:24 66 0
눈화장 잘먹은듯 ㄷㄷ 40 6 01.17 00:24 340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 당하고 너무 힘든데 견디는 팁 있을까?9 01.17 00:24 145 0
와 상해진단서 왤케 비싸? 0 하나 잘못 붙은줄 01.17 00:24 10 0
춘천 가려면 무조건 롱패딩?? 01.17 00:23 6 0
남자친구가 전업투자자면 어떨꺼같아?4 01.17 00:23 33 0
전에 직장일로 우울증까지 생길정도로 너무힘들었을때 친구한테 진짜 서운했.. 01.17 00:23 92 0
우울은 어떻게 떨쳐낼까5 01.17 00:23 63 0
아진짜 남틴 눈치 너무빨라서 무섭다 거의 우리엄마수준임1 01.17 00:23 176 0
출퇴근 1시간 30분 신축 vs 50분 구축2 01.17 00:22 13 0
결정사 글 보고 느낀건데 난 한국에서 결혼 못할듯 01.17 00:22 50 0
재수 실패라는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거지3 01.17 00:22 85 0
인생리셋버튼을 누르고 싶어 01.17 00:22 15 0
복싱 한달에 17만원 괜찮아?1 01.17 00:22 23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사람이랑 장기연애하고싶다 제발2 01.17 00:2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