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
지금 상황에ㅋㅋ 웃겨죽겠음


 
익인1
ㄹㅇ 이거 보여주고 다녀야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7 12.16 17:1428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71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6 12.16 23:5887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9 12.16 23:144042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526 0
이성 사랑방 여의사 ♡ 남교사 고민 30 12.09 02:21 186 0
애드라 혹시 ~한드아.. 이런말투 썼던 유튜버 알아??6 12.09 02:21 79 0
정신과약 먹으면 게임이 잘 안되나? 12.09 02:21 20 0
완전꾸덕꾸덕한브라우니먹꼬싶다 12.09 02:2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앞두고 헤어지다니6 12.09 02:20 286 0
얘들아 너희가 bl작가면 애인에게3 12.09 02:20 33 0
나 슴살 넘었는데 엄마한테 담배걸려서3 12.09 02:20 118 0
나 일터에서 잘생겼다고 인기있는 남자분보고 진짜 외모는 주관적인거구나 느낌 12.09 02:19 86 0
내친구응급실이래서놀래가지고갔더니7 12.09 02:19 626 0
신균데 너무 힘들어 12.09 02:19 49 0
벼락치기중인 대익들 들어와바 2 12.09 02:18 230 0
취업 스펙 뭐뭐 필요하지? 16 12.09 02:18 237 0
주방알바했더니 손에 지문이 없어지는 느낌.. 1 12.09 02:18 10 0
아니 한주 남자라고?? 구라치지마 진짜 앵간한 인플루언서 만큼 이뻐....3 12.09 02:18 157 0
월요일 구라였으면...2 12.09 02:1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엄청 순진하다고 생각해서 죄책감 들어1 12.09 02:17 125 0
카톡 연애중 디데이 해놓고 바람 피는 경우도 있어?4 12.09 02:17 62 0
빨주노초파보 하면 퀴어 무지개인거 알 것 같아? 12.09 02:1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서 우는데 12.09 02:17 96 0
근데 진짜 피부 망가지니까 인생 살기가 싫더라.. 12.09 02:1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