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38 12.13 10:2260298 4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7797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07 12.13 11:0342660 1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63 12.13 10:5158295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4 12.13 14:5255708 27
헤어팩이나 이런거 샵에서 꾸준히 받으면 효과 좋아?2 12.09 11:57 24 0
요즘 허한가봐 전기통닭 백숙 이런거 엄청 땡긴다1 12.09 11:57 20 0
날씨 너무 추운고아니니 12.09 11:56 27 0
쉬림프 로제 파스타 🍝3 12.09 11:56 404 0
직장인들 가스 점검 어떻게 받아?17 12.09 11:56 459 0
계엄령관련 다른 시선 일리있는지 봐줘 3 12.09 11:56 105 0
집 냉장고에 있는 도넛을 12.09 11:56 12 0
주식/국내주식 국장 지금 엄청 잃고있는데4 12.09 11:56 79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계정 다 삭제하면 이제 내 인생에서 다들 사라져줄거니?5 12.09 11:56 10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려고 하려나? 회피형 잘알있니12 12.09 11:56 121 0
이번주에 괌 가는 쓰니 달러 보고 눈물 흘리는 중 12.09 11:56 58 0
챗지피티 plus 써??? 월 3만원정도인거같던데1 12.09 11:55 37 0
차라리 뼈에 금가는게 나은거같아 12.09 11:55 66 0
점심 국수vs 우동2 12.09 11:55 64 0
남친 강아지 이야기는 나한테 왜하는거야..10 12.09 11:55 45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이유가 진짜 눈물나네.. (긴글주의)15 12.09 11:55 316 0
가습기 틀어도 사무실 넘 건조해잉ㅜㅜ1 12.09 11:55 46 0
다들 월루중이니?2 12.09 11:55 30 0
이성 사랑방 완전히 정리하기 직전인데 마지막으로 물어보고싶은데2 12.09 11:55 77 0
뿌링치즈볼 배달앱 포장으로 주문 괜찮? 12.09 11:55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