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양념치킨 잘 안 시켜먹어서 몰라 ㅜㅜ 좀 바삭매콤달달? 이엇음 해,,


 
익인1
썬더치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607 0:5547650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50 12:2012669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1712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12 10:221080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22 2:0328922 0
이번 북한반응보면 진짜 북한이 전쟁일으킨단거 뻘소리인게 딱 보임3 12.09 15:06 133 0
이목구비 뚜렷하게 이쁜게 더 예뻐보이지? 두부상보다1 12.09 15:06 34 0
블로그에 트리 롤링페이퍼 올려뒀는데11 12.09 15:06 528 1
다이어트가 엄청 중요한가봐…15 12.09 15:06 833 0
여드름 터지고 피 나는대 패치 붙여도 되나 2 12.09 15:06 23 0
캐스퍼에게 이름을.. 차에게 이름 지어주세요5 12.09 15:06 83 0
외국유학익.!!!!!😭😭 12.09 15:05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여행 계획 며칠 전에 짜??8 12.09 15:05 87 0
대전익들 성심당 웨이팅때문에 잘 안가?3 12.09 15:05 49 0
담주 월욜 면접 지금부터 준비해도 합격 가능일까…?2 12.09 15:05 43 0
재수했는데 1년 휴학 에바야? 편입 준비해보려고3 12.09 15:05 38 0
친가쪽이 3대째 일본에서 살고있으면 친일파 집안일 확률 높아?6 12.09 15:05 50 0
스벅 커피에서 이물질 나왔는데 어디다 말해야해?? 12.09 15:05 19 0
한달에 한번씩 연차쓰는거 에바야?10 12.09 15:05 65 0
이성 사랑방 나 지금 애인 ㄹㅇ 조건 안보고 만난건데21 12.09 15:04 283 0
갈 말 촉 6 12.09 15:04 8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데 동거중이라 못헤어지겠다15 12.09 15:04 173 0
친구 이러는거 너무 부담스러움2 12.09 15:04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연애하는게 불안하다는 애인 어떻게 해야해? 12.09 15:03 49 0
짱구 오랜만에 보는데 왜 옆집 아주머니 존댓말 쓰지 12.09 15: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