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너무 껍질이 잘 .. 하.. 그냥 은색으로 만들면 안되나 ㅠㅠ

[잡담] 내 기준으로 이 핸드크림 좋은데 단점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20키로 넘게빼면 진짜 못알아볼정도구나12 12.09 12:42 620 0
씨유 끼택 잘아는 익 잇어?? 궁금한거 ㅠㅠ27 12.09 12:42 67 0
삼성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났는데 정품 사는게 좋겠지??2 12.09 12:42 15 0
한글날 이후로 지금까지 두달동안 공휴일 없는거 알고 있어? 12.09 12:41 11 0
여자 40-50만원대 가방브랜드 괜찮은거 추천해줄사람,, 2 12.09 12:41 37 0
와 초록글 보면 댓 안읽는 사람 되게 많은가봄2 12.09 12:41 113 0
다들 본인이 퇴사했는데 내 다음사람이 맨날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면 어케할거임?1 12.09 12:41 47 0
퇴사하고 싶은데 이직 못항까봐 무서워서 망설여짐 12.09 12:41 28 0
번호 많이 따여봤는데 그중에 잘생겼던 사람은11 12.09 12:41 852 0
하루 식비 5만원이면 많이 쓴거지..??2 12.09 12:41 70 0
브런치카페에서 커피 하나만 시켜도 돼?? 12.09 12:41 12 0
한의원에서 어깨쪽 침맞을때 옷 어케 해??3 12.09 12:40 31 0
이만갑에서 쿠데타 일으키려던 청년단체 다룬거 봤는데 12.09 12:40 20 0
난 서천호 안 뽑았다고 12.09 12:40 8 0
사람 몸 거의 일자 일수가 있어? 2 12.09 12:40 99 0
용돈이랑 알바 두 개 해서 180 정도 받는데 돈 개흥청망청 씀7 12.09 12:40 152 0
대통령 하나때문에 지금 피해보는사람이 몇이냐 12.09 12:40 56 0
졸작할때 클렌징 워터 사서 써야지..4 12.09 12:40 504 0
이성 사랑방 카톡 티키타카가 최근들어 너무 안되는데 권태기인가 4 12.09 12:39 117 0
나 재직 2년 넘어가니까 이직도 귀찮아짐 12.09 12:3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