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왜 꼭 맨앞에 선 사람옆에 슬쩍 와가지고 먼저 비집고들어가냐고

어차피 노약자석에 앉을 수 있으면서... 짜증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1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339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2912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1341 3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7431 1
삼성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났는데 정품 사는게 좋겠지??2 12.09 12:42 15 0
한글날 이후로 지금까지 두달동안 공휴일 없는거 알고 있어? 12.09 12:41 11 0
여자 40-50만원대 가방브랜드 괜찮은거 추천해줄사람,, 2 12.09 12:41 37 0
와 초록글 보면 댓 안읽는 사람 되게 많은가봄2 12.09 12:41 113 0
다들 본인이 퇴사했는데 내 다음사람이 맨날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면 어케할거임?1 12.09 12:41 47 0
퇴사하고 싶은데 이직 못항까봐 무서워서 망설여짐 12.09 12:41 28 0
번호 많이 따여봤는데 그중에 잘생겼던 사람은11 12.09 12:41 852 0
하루 식비 5만원이면 많이 쓴거지..??2 12.09 12:41 70 0
브런치카페에서 커피 하나만 시켜도 돼?? 12.09 12:41 12 0
한의원에서 어깨쪽 침맞을때 옷 어케 해??3 12.09 12:40 31 0
이만갑에서 쿠데타 일으키려던 청년단체 다룬거 봤는데 12.09 12:40 20 0
난 서천호 안 뽑았다고 12.09 12:40 8 0
사람 몸 거의 일자 일수가 있어? 2 12.09 12:40 99 0
용돈이랑 알바 두 개 해서 180 정도 받는데 돈 개흥청망청 씀7 12.09 12:40 152 0
대통령 하나때문에 지금 피해보는사람이 몇이냐 12.09 12:40 56 0
졸작할때 클렌징 워터 사서 써야지..4 12.09 12:40 504 0
이성 사랑방 카톡 티키타카가 최근들어 너무 안되는데 권태기인가 4 12.09 12:39 117 0
나 재직 2년 넘어가니까 이직도 귀찮아짐 12.09 12:39 16 0
크로우캐년 시리얼볼 코팅 벗겨졌는데 12.09 12:39 13 0
요즘 돈 생기는 대로 달러랑 미국 주식 사는데 환율 진짜 ㄷㄷ이네..30 12.09 12:39 6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