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3-4시쯤에 자리잡고 다들 앉아있었는데 다 일어나래
일어났더니 뒤로 가래
뒤로 하염옶이 감 계속 뒤로가래요.. 그래서 계속 뒤로 감
앉고 싶은데 계속 뒤로 가래 물론 계속 서잇엇음 
하도 안 앉아서 앉아라 외치기만 네다섯번 한듯
그래서 사람들 빡쳐서 ㅋㅋㅠ 걍 무시까고 하나둘 앉으니까 다들 앉더라 
앞에서 무슨 일 있던건지 아는 익 있음?? 그냥 귱금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경제 망했다2 12.09 11:25 112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되는걸 아는데 좋아하는맘이 크면 못헤어지는걸까 12.09 11:25 54 0
슈톨렌 이거 어떻게 오래먹냐 12.09 11:25 36 0
밖에서 뭐 터지는 소리 들렸는데 12.09 11:25 25 0
여자들이 있어야 활기가 돈다는게 뭔 말임..6 12.09 11:25 100 0
울 집 강지 보고가 ••6 12.09 11:25 59 0
익드랑 급해 콩불 vs 김뽁7 12.09 11:24 32 0
티머니고 고속버스는 보통 며칠 전에 예매 열어??? 12.09 11:24 14 0
실업급여 받는 날짜 내가 정해?8 12.09 11:24 55 0
흙수저들은 되게 무기력하게 사는사람들 많은거같음1 12.09 11:24 98 0
쿠팡 알바 어떰4 12.09 11:23 98 0
석열아 니 때문에 토스 알람 쉬지 않고 온다12 12.09 11:23 1104 0
올해까지만 돈 좀 쓰고 내년부터 ㄹㅇ 열심히 모은다......... 12.09 11:23 17 0
미치겠다.. 윤석열 일 터지고 우리아ㅃㅏ 12.09 11:23 45 0
셤기간 점심 추천 받아요~ 12.09 11:22 14 0
우와..2 12.09 11:22 116 0
오늘 저녁 버거랑 고기알밥 중에 뭐먹으까2 12.09 11:22 18 0
꼬밥꼬밥 먹어본 사람?!3 12.09 11:22 65 0
만화카페 점심 뭐먹을까18 12.09 11:21 390 0
아침 저녁 먹으라고 한 약 아침점심으로 먹어도되나…1 12.09 11: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