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크림치즈 싫어하는데 
바스크 치즈케이크 시키고 한입먹고 버렸음서.. 
투썸에서 레드벨벳 또 고름
휴.. 티라미수살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알리에서 인형 구경하는데 12.09 11:36 15 0
나 27인데 신용카드없고 쓰지도않거든,,, 3 12.09 11:36 54 0
3월에 일본 가는데 엔화 언제 바꾸지.. 12.09 11:36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은데 아직 자리를 못 잡아서 말 안 꺼내는 .. 11 12.09 11:36 165 0
달러를 사는 사람들 1 12.09 11:36 305 0
하 엔화 미친 960원 찍겠네23 12.09 11:36 1394 0
소재 괜찮은 기본템 쇼핑몰 추천해줘!!1 12.09 11:36 22 0
가계부채 심각해서 금리도 못올린다는데 12.09 11:35 66 0
남미새들아5 12.09 11:35 158 0
소파쿠션 사려고하는데 이런 집에 이런 커버 어울릴까..? 1 12.09 11:35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진짜 말도 안되는걸 아는데 애인 바람 눈감아줬거든 224 12.09 11:35 77660 1
타이레놀 빈속에 먹어도 돼??3 12.09 11:35 39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지면 미련 딱히 없을까??9 12.09 11:34 120 0
경제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 1 12.09 11:3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선물 추천좀!!!! 12.09 11:34 26 0
급여 보통 몇시에 나옴?2 12.09 11:34 33 0
24시간 굶고 첫끼로 뭐가 좋을까?1 12.09 11:34 20 0
팔꿈치에 뼈 갈라지는 부분?그곳이 너무 비었음 12.09 11:34 38 0
야외주차 하는 사람들 손 안 시리니2 12.09 11:34 45 0
교회 교육부서 그만둘지 고민이야 12.09 11:3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