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안뽑았는데...하ㅠㅠㅠㅠㅠㅠ

왜 나가서 지역구 이름 똥칠하고있냐

차라리 그냥 나가서 ㄷㅈ 음싶다



 
익인1
ㅋㅋ아 나도 정연욱 안뽑았다고
4일 전
익인2
나도
4일 전
익인3
동래 서지영 진심 누구세요임 유세 기간에도 얼굴 한번 안비추더니
4일 전
익인4
아 진심 나도 서지영 안뽑앗어요ㅜ
4일 전
익인5
양산 윤영석씨 4선이시던데 어째 얼굴을 한번도 안 비추시더라구요 누구세요!!!!!!! 제발 나갓!!!
4일 전
익인6
저사람 굥이랑 친하지 않나,, 합구만 안됐어도 남구을은 민주당 뽑혔었으려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04 9:1853770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44 10:5936915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99 13:25221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92 11:191670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3 14:4011683 0
집에 오늘 어쩐치 춥더니 오늘 영하네 ㅜㅠㅜ 12.08 16:53 12 0
급해 ㅈㅂ 둘 중에 어떤 케이크 먹을 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22 12.08 16:53 444 0
백수들이 나라 걱정을 하네ㅋㅋㅋ1 12.08 16:53 90 0
이성 사랑방/이별 알고보니까 갖고논거더라 꼭 인과응보로 돌아가겠지?5 12.08 16:53 137 0
말투 싸가지없는 사람은 왜그래?1 12.08 16:53 32 0
소방관 볼만해?6 12.08 16:52 454 0
와 근데 민주당 미감 좋은거 여기서도 느껴짐13 12.08 16:52 480 0
오랜만에 코난 보는데 남도일 성우 진짜 더빙 잘한다 12.08 16:52 18 0
와 엽떡 한통으로 3끼째 먹고 있는즁..ㅋㅋㅋㅋ3 12.08 16:52 45 0
국힘 탄핵반대 탈출 시작되려나?1 12.08 16:52 60 0
요즘 몇시쯤 어두워져?1 12.08 16:52 12 0
나이드니까 이제 고생하기 싫어.. 체력딸려서3 12.08 16:52 73 0
bhc 소이바베큐 아는 사람? 12.08 16:52 11 0
창원익들아 출퇴근 할때 패딩 입고 다녀??3 12.08 16:51 26 0
나도 윤석열 싫지만 북한돼지가 저러는건 웃기네1 12.08 16:51 51 0
주변인이나 타인 같이 묶어서 비하하는거 넘 별로야 12.08 16:51 16 0
진짜 지독한 회피형 계속자서 이제 침대에서 나옴 12.08 16:51 28 0
직장익들 하루에 평균 몇시간 자 ??????!!!!8 12.08 16:51 38 0
여미새일수록 사랑꾼인척 하는거 쩌는듯 12.08 16:50 31 0
직장다니면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잘 할 수 있겠지2 12.08 16: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