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다이어트를 과하게 했었고 왕따당했던 경험때문에 식이장애가있어 ㅜㅜ 치료받아도 잘 안나지더라
그래서 3입?4입정도 먹고 안먹어
피자 한조각 다 먹지도않고.. 햄버거도 1/4잘라서 먹고
전남친도 나랑놀러가면 즐겁지가 않데
맨날 샐러드, 샌드위치.. 토스트등 그런것만 먹을수도없고
삶이 낡이 없다그래야하나. ㅠㅠ 그랫음
여행가는거도 별로안좋아하고
가도 무조건 당일치기만 ㅇㅇ..
실내데이트를 좋아하는 편이지
과거 연애를 돌이켜보면 뭔가 지루하다..재미없다.. 즐기지않는다 이런말을 많이들음 ㅠㅠ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