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번에 트리모양으로 나온거 그거 어땡

지금 먹으러갈까 생각중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못하는 사람은 이기적인게 큰듯5 12.09 12:02 172 0
원달러 환율 1437원 돌파10 12.09 12:02 540 0
망신 망신 이런 망신이 없네1 12.09 12:02 39 0
헤어지자하고 시간 가지는 도중에 후회하고 마음 바뀔 일은 절대 없겠지?2 12.09 12:01 19 0
정청래 국회의원이 왤케 웃수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09 12:01 398 0
시험 합격 축하한다고 밥사준다고 자기 지역으로 오라하는 거 극혐..20 12.09 12:01 823 0
간호 4학년익들아 국시 준비 잘 돼가???4 12.09 12:01 61 0
미인대회 입상 자체만으로도 스펙이 되는구나,,,?4 12.09 12:01 44 0
필라테스가 비싸 피티가 비싸2 12.09 12:01 59 0
서울익들아 ㅠㅠ 마곡은 여기서 어디 들어가야 해...?6 12.09 12:00 421 0
동국대 편입 간다 안간다 8 12.09 12:0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개월 사귀고 캐나다 워홀.. 6 12.09 12:00 134 0
지하철에 누가 델리만쥬 사가지고 탐.....3 12.09 11:59 313 0
수업 옆자리분 당장 화장실 가셔야할거같은데41 12.09 11:59 1587 0
26살이랑 36살이 사귀는 거 오바야?33 12.09 11:59 6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후반 결혼생각 있는둥들아 사귀는초에 말하고 사겨? 18 12.09 11:59 155 0
어그 눈이나 비 오는날 안 신으면 오래 신어???3 12.09 11:59 37 0
남미새 친구1이 나 남자없이 못사는데 요즘 남자들 왤케 별로냐2 12.09 11:59 79 0
발에 굳은살 생기는거 어떻게 없애?? ㅠㅠㅠ1 12.09 11:59 21 0
에버우드 어디서 볼수있어? 12.09 11:5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