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 똥안내리는 사람들은 이상한 성향이 있나..?

진짜 대왕똥이라 안내려가는 경우 말고 아예 내리는 시도 조차 안한 경우들..

너무 큰 똥이라 내려도 안내려간 거는 딱 티가 나잖아 진짜 쌩자로 내리려는 시도도 안한 경우는 지능이 낮거나 아님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거 아냐..? 도대체 왜 안내리는거지...

[익인1]

ㄹㅇㅋㅋ

[익인2]

나도 그거 이해가 안 됨 까먹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데 까먹을게 따로있지;

[익인3]

소변이든 모든 그냥 확인도 안하고 나가서 남의 거 본적이 한두번 아님 그것도 못 내리면 어떻게 살아가려고

[익인4]

근데 그거..뭐 이상한 패티시도 있긴한데 노인들 같은 경우는 손에 힘이없어서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안내려간 경우도 많더라 실제로 우리 할머니도 집에서 매번 대변보고 나오면서 물 내였다고 했는데 반만 내려가서 막힌적 많았음..

[글쓴이]

이런 거는 티가 남 살짝이라도 내리면 물에 조금이라도 밀리거나 하니까 내가 말하는 건 아예 시도도 안한 경우 말한 거였어

[익인4]

그런거면 뭐..그냥 뚜겅닫고 금붕어마냥 까먹고 그냥 나온거지 않을까

[익인5]

진짜 집에서도 안내리나?ㅋㅋㅋㅋㅋ 왜 그러는거지

[익인6]

ㄹㅇ 아니 본인은 물 내렸다고 하더라도 내린거 끝까지 확인하고 나오는게 상식 아니냐?? 버튼만 누르고 확인안하고 걍 나오는것도 이해안됨

[익인7]

정병들임 지네들도 더러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