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그게 1순위


 
익인1
ㅇㅈ 다른데 힘 빼지 말자~~
5일 전
익인2
맞아! 이게 맞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3442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161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11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8 12.13 10:516245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9 12.13 14:5260514 29
익들아... 너네같음 어칼거같음??? 깊티 1500원이 남으면??? ㅠ.. 6 12.09 13:51 93 0
인스타 비활한 사람이랑 맞팔 아닌 사람 어떻게 확인하더라? 12.09 13:51 10 0
계엄쉴드러가 내 상사라니 12.09 13:51 18 0
토요일날 여의도 집회 갔던 익? 12.09 13:51 20 0
아빠 경상도인데 계엄한 이유가 있을거래 7 12.09 13:51 53 0
나 퇴근함 🙋🏻‍♀️7 12.09 13:50 273 0
수염 레이저제모 받아본사람 잇어?2 12.09 13:50 77 0
진짜 인터넷에서 계엄령 쉴드치며 나대는 찐따들은 극소수구나 다시 느낌4 12.09 13:50 70 0
이성 사랑방 24살인데 벌써 미래를 그리면 이른건가..10 12.09 13:49 173 0
네일샵 쌤들 많은 곳은 엄청 싸잖아 싼데도 안가는 익들 이유가 머야27 12.09 13:49 950 0
회기역 주변 자취하는 익 있니1 12.09 13:49 62 0
대전 날씨 어때??3 12.09 13:48 21 0
경강선 타는 익들있어?6 12.09 13:48 26 0
병원 갈때 뭐보고 가?7 12.09 13:48 37 0
이성 사랑방 안못생긴 사람이 상대 얼굴 안따지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 ..?24 12.09 13:48 141 0
이성 사랑방 1145일 만났는데 궁금한거 있는 둥?! 궁물 하고싶어!!!12 12.09 13:48 82 0
전직 유치원교사인데 혼자 혼밥으로 해장국 때리다가 19 12.09 13:48 632 0
식곤증 에바 2 12.09 13:48 67 0
멀티프로필 해놔도 송금표시는 뜨지?2 12.09 13:47 92 0
인원감축으로 해고된 전 회사에서 다시 재입사 하는 확률은 높진 않을까..? 12.09 13: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