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런 지역 선호 뭐 그런거 뭐라검색해야 알앗지 투표 했을때 그 빨간색 파란색 그런거 잇엇자나 지역마다


 
익인1
충청도가 완전 반반 아녔나
5일 전
익인2
충청도는 정해진 게 없어 그래서 캐스팅 보트라는 거
5일 전
익인3
거기는 매번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충청도가 곧 민심의 향방이라고 봐도 돼
5일 전
글쓴이
아..고마워
5일 전
익인4
없어. 대선은 국힘찍고 총선은 민주찍고 그때그때 달러
5일 전
익인5
충청도는 완전 중립이야 ㅋㅋ 그래서 여야가 유독 충청도 민심 잡으려고 엄청 애씀
5일 전
익인6
반반아닌가 그래서 천안이 엄청 발전했다고 하던데 투표가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서로 잘해주려고 함
5일 전
익인3
천안 삼거리~ 흐으응~ 그 천안?
호두과자 그 천안?
나 대전 익인데 가까운 천안 한 번 가 봐야겄네

5일 전
익인7
원래 충정도를잡아야 대선에이긴다는얘기가있지 맘을몰라 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사진관에서 사진 뽑아달라 해도 되나? 2 12.09 12:17 17 0
내일 모레 첫출근인데 옷을 어떻게 입지3 12.09 12:17 41 0
요즘 학폭 감점도 생겼구나 몰랐으1 12.09 12:17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용어 썼는데 23 12.09 12:16 7369 0
이성 사랑방 난 너랑 친구까지만 하고싶었던 건데.. <- 이런 심리는 걍 어장이지?6 12.09 12:16 157 0
28살에 7천모은거면 잘한거야?4 12.09 12:16 500 0
이번 주말에 천만원 벌었다…10 12.09 12:16 1044 0
환율 지금 갑자기 팍 뛰었는데2 12.09 12:15 300 0
지금 달러환전하는거 어케생각해2 12.09 12:15 72 0
문과중에 직장생활 3년차인 익들 연봉 어느정도야? 12.09 12:15 24 0
라면+유부초밥이랑 어울리는 음식 뭐있어?!5 12.09 12:15 31 0
병원 점심시간 어떻게 운영해? 4 12.09 12:15 25 0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줘!6 12.09 12:15 156 0
미국 물가 개비싸다 12.09 12:15 53 0
급여명세서 월급 금액 조정 가능해,,?ㅠㅠ 1 12.09 12:14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입맛이 진짜 독특해3 12.09 12:14 110 0
와 오늘 환율 뭔데....2 12.09 12:14 480 0
내 최애가 광고하는 거 사봤당내 최애가 광고하는 거 사봤당2 12.09 12:14 32 0
국취제 해본 사람들아ㅠㅠㅠㅠ이거 토익으로 여러번 못 채워????1 12.09 12:14 137 0
이성 사랑방 나랑 일대일로 만난 후에 1 12.09 12:14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