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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6l
언니가 준비한대서 걍 취업이나 해라 했더니 나보고 비관적이래 ㅋㅋㅋㅋ 지거국도 당시 추합으로 감


 
   
익인1
이 악물고 빡세게 보면... 의대 준비하는 재수학원 있자나
2개월 전
익인2
그냥 0임
2개월 전
익인2
상위권 지거국이라도 의대는 ..
2개월 전
익인3
매우매우매우 희박하지 0퍼는 아니고
2개월 전
익인4
2 0은 아닌데 0에 가깝긴 함
2개월 전
익인3
글고 의대말고 현실적으로 지방 한약수 목표로 하는게 좋을듯
2개월 전
익인5
지방한약수도 솔직히 거의 0에 수렴함
2개월 전
익인7
거의 희박하지
2개월 전
익인8
나 현역때 3~4등급이였는데 삼수해서 의대오긴 했어..
2개월 전
익인8
물론 현역때 많이 미끄러진 점수였긴 해
2개월 전
익인8
근데 졸업생이면 이미 감 떨어져서 거의 불가능일듯
2개월 전
익인9
한의학 가는건 두번봤어
2개월 전
익인11
현역도 솔직히 불가능인데 졸업생이면 거의 0이지
2개월 전
익인12
확실한건 나이 먹을수록 머리가 굳음 그러니까 평생의 꿈이다 이러면 바로 하는게 맞고, 길게 끌고갈수록 실패확률 높아지는 듯..
2개월 전
익인13
0.2% 될까..?
2개월 전
익인14
니 인생 아니잖어
2개월 전
익인15
남의 열정을 가지고 이렇게 조롱하는거 별로 보기 좋진 않음.. 막말로 의대 가면 어칼겨.. 언니가 가기로 마음먹은거같으면 그냥 응원해. 자기가 못갈것같으면 알아서 포기하고 다른 길 찾겠지
2개월 전
익인16
졸업생이면 수능 지식 다 휘발해서 삼수해도 0임
2개월 전
익인17
0은 아님 니 인생도 아닌데 걍 냅둬
2개월 전
익인18
부모님 등골 빼서 하겠다는 거 아니면 놔두삼 될지 안 될지는 모를 일이지
2개월 전
익인19
냅둬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2개월 전
글쓴이
가족이니까 냅둬 소리 안나오지…지금 20극후반인데 제대로 된 취업 경험도 없고 수능하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타령인건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6
여기 장기백수 장수생들 많아서 언니한테 감정이입 하는듯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
하라 해도 돼. 근데 이제 20후반이면 지원 받을 생각 말고 본인이 돈 벌어서 직접 준비해야지..
2개월 전
익인21
22
2개월 전
익인22
나도 지거국 졸업생인데 동기 약대 갔던데 지거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 언니 의지와 역량이 중요한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25
오우 ㄴ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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