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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l
독립하기전에는 나 키워주신다고 고생하시니 독랍하고 나서 용돈도 드리고 했는데 이제는 거진 돈도 안받고 홀로서기 했는데 약간 빚이 몇천이 생겼는데 언제까지 갚아야되서 힘들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숨막히는거 같아 조금만 절약하고 참고 살면 되는데 부모님 씀씀이가 너무 커서 내가 다 조마조마한 느낌 ㅜ 그렇다고 지금당장 내 코가 석자라 도와드리지도 못함 


 
익인1
장난삼아 빚 몇천만원 남았는데 좀 땡겨빌려주라 이런 말 자주하는데 솔직히 기분드러움
4일 전
글쓴이
난 사업한다고 멋ㅡ여기저기 대출하고 힘들게 일해서 갚는 모습이 좀..이해가 안되더라고 내 입장에선 부모님 두분 현재 일하는걸로 충분히 먹고사실만 하신데도 왜그러시나 몰라 ㅠ 하
4일 전
익인2
진짜 별로야 숨막혀ㅜㅜ
4일 전
글쓴이
맞아 그냥 숨막혀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냅다 돈 빌려달라고도 안해서 뻘쭘함..
4일 전
익인3
개인회생 ㄱ
4일 전
글쓴이
이미 엄마쪽은 카드빚으로 하신걸로 알아..
4일 전
익인3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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