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8 0:55321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22 9:5120870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76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28 12:202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3 12.12 21:0317977 0
울동네 나무들 꼬까옷입은거 넘 귀엽지않니1 12.08 16:27 65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자긴 연애하면서 돈 많이 써본 적 없다는데 가능한가8 12.08 16:27 212 0
168 평범이랑 155 이쁘장중에36 12.08 16:27 684 0
잘생긴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데 12.08 16:27 59 0
한의원 다이어트 해본익들아 효과있어? 12.08 16:27 24 0
본인표출내가 시위 직접하기싫을수도 있지않니...?9 12.08 16:27 124 0
예전에 편의점 앞에 강아지는 안고 들어오라길래… 40 11 12.08 16:27 155 0
집 개추운데 수면양말 짱이다 12.08 16:26 17 0
밖에 있는 익들 숏패 입었어?1 12.08 16:26 33 0
20대후반 공시 준비할말8 12.08 16:26 109 0
다들 출퇴근 둘중에 뭐가 나은 거 같어? 1 12.08 16:26 33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지금 당장 외로워서 연락하고싶어5 12.08 16:25 1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넘 서운한데 2 12.08 16:25 84 0
식단 다시 시작해야지 ... 12.08 16:25 15 0
00년대 초중반 감성이 너무 좋음..1 12.08 16:25 21 0
인간관계는 모두한테 인정 받을 생각만 버리면 편함 12.08 16:25 19 0
아니 세상천지 어떤 아버지가 김치때문에 집에 있으라고 하냐1 12.08 16:25 254 0
밥 좀 잘 챙겨먹고싶다ㅠㅠㅠㅠ 12.08 16:25 17 0
여드름 잘못짜서 파인상처난거 며칠 지나야 살 차오르니.. 12.08 16:24 19 0
강아지 자기가 물어봏고 바로 물린 곳 핥아주는 거 미안하다는 건가1 12.08 16:24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