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98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688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2 12.13 18:0812339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7641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5 12.13 13:254363 0
이만갑에서 쿠데타 일으키려던 청년단체 다룬거 봤는데 12.09 12:40 20 0
난 서천호 안 뽑았다고 12.09 12:40 8 0
사람 몸 거의 일자 일수가 있어? 2 12.09 12:40 99 0
용돈이랑 알바 두 개 해서 180 정도 받는데 돈 개흥청망청 씀7 12.09 12:40 152 0
대통령 하나때문에 지금 피해보는사람이 몇이냐 12.09 12:40 56 0
졸작할때 클렌징 워터 사서 써야지..4 12.09 12:40 504 0
이성 사랑방 카톡 티키타카가 최근들어 너무 안되는데 권태기인가 4 12.09 12:39 117 0
나 재직 2년 넘어가니까 이직도 귀찮아짐 12.09 12:39 16 0
크로우캐년 시리얼볼 코팅 벗겨졌는데 12.09 12:39 13 0
요즘 돈 생기는 대로 달러랑 미국 주식 사는데 환율 진짜 ㄷㄷ이네..30 12.09 12:39 694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보통 몇 시간 만나?6 12.09 12:39 150 0
붕어빵 1개에 700원이면 적당함?2 12.09 12:39 31 0
국가건강검진 예약안하고 그냥가도되나2 12.09 12:38 67 0
여행이야기인데 나 기분나쁜거 정상?7 12.09 12:38 54 0
블로그 카테고리? 제목 추천좀 ㅠㅠ2 12.09 12:38 19 0
혹시 그.. 유튜버 중에 외국인 노동자 쇼츠?로 뜬 외국인 여자 유튜버 알아?3 12.09 12:38 81 0
얘들아 점심 골라줘잉 11얼큰잔치국수 22햄버거 33부리또 12.09 12:38 13 0
현대카드 암보험 2만원 좋은건가? 12.09 12:38 12 0
서울시내버스에 24인치 캐리어들고 탈수있을까? 12.09 12:38 14 0
대통력 탄핵하고 다음 대선할때 12.09 12:3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