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특이하다 왜지 창원도 구 하나 있네


 
익인1
김해가 좀 신도시라 젊은 느낌임
5일 전
글쓴이
아 들어보긴햇어 장유쪽
5일 전
익인1
그리고 대구는 보도 연맹 학살 이후 아예 고착화 되어버림... 안그런 사람은 다 죽었거든. 광주보다 더 심했을걸?
5일 전
익인1
대구구미 폭동 학살건도 있고
5일 전
익인3
장유가 김해 안에 포함됨
5일 전
글쓴이
응 그러니까
5일 전
익인2
그나마 젊은사람 많은곳들이 민주
5일 전
글쓴이
ㅇㅎ
5일 전
익인3
응 우리 동네라 넘 좋아! 젊은 사람들 많은 편이고 노통 생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 근데 나이드신 분들은 아무래도 아직 좀 ㅠㅠ
5일 전
글쓴이
아 뭔 말인지 이해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인성하고 별개로 최규하는 대통령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며 12.09 13:15 12 0
극한직업 이모의 삶1 12.09 13:14 23 0
직장인에게 식단 다이어트는 진짜 너무 어렵다...2 12.09 13:14 186 0
이성 사랑방 애 안낳을 여자익들 있어??58 12.09 13:14 12077 0
알바 지원 이거 평일 5일 맞지?11 12.09 13:14 144 0
헤어진날 번따당해서 곧 만날거같은데3 12.09 13:14 225 0
퍼즐22 12.09 13:13 21 0
치과 검진은 뭐뭐보눈고야??? 12.09 13:13 17 0
과제할 때 느낀점도 반말로 적어???1 12.09 13:13 15 0
얼굴에 살 없는데 턱 밑이 묘하게 부어보이면 침샘보톡스다 12.09 13:13 30 0
늙탱이들만오는 카페에서 일하지마 12.09 13:13 17 0
다대다 면접 벌써 토나올거 같아 12.09 13:13 5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말 들었는데 내 자존감 문제인걸까11 12.09 13:13 137 0
자세교정이랑 거북목 때문에 필라테스 하는거 괜찮을까?@2 12.09 13:13 38 0
회사에서 낮잠시간 의무화 해야된다고 생각함 3 12.09 13:12 21 0
본인표출이게 그냥 장난같아..?6 12.09 13:12 109 0
길에서 혼자 소금빵 먹으면 이상하려나 19 12.09 13:12 278 0
나 진짜 요새 별것도 아닌 일에 우울해져 12.09 13:12 13 0
나 165에 70키론데 호텔 서빙 알바 지원해봐도 괜찮을까?ㅠ3 12.09 13:12 8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직전이랑 헤어지고 난 직후에 인스타 올리는 애4 12.09 13:1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