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2989 34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372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8 12.13 18:0818201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6 12.13 13:25893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7 12.13 15:1112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회가겠다 했는데 안 갔으면 좋겠다는디 9 12.09 11:49 120 0
인스타 차단을 못하는 상황인데 너무 보기싫으면 어떻게해?1 12.09 11:48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잠을 정상적으로 못 자겠어 어떻게 해야해12 12.09 11:48 118 0
아니 집앞에 전남친잇대1 12.09 11:48 58 0
(헲미!!!!!!!!!!)익들아 종로로 출퇴근 해야되면 자취 어디서 할 것 같아?8 12.09 11:48 88 0
전기장판 ㄷ 12.09 11:48 11 0
미래 고민 12.09 11:48 23 0
40 워홀 가려고 렌즈랑 화장품 잔뜩삼 42 12.09 11:48 722 0
아오 인스타에 군인곰신 전화대화 ? 릴스 그만떠라 진짜로 2 12.09 11:48 34 0
FOX 뉴스 오피셜 윤석열=김정은=시진핑.jpg 12.09 11:48 33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 이별후로 3개월 지났는데3 12.09 11:47 116 0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놓쳤다...2 12.09 11:47 239 0
부산친구 보고 알게된 거 17 12.09 11:47 350 0
엽떡 분모자 먹고싶다 갑자기🥹 1 12.09 11:47 16 0
아무리 시험기간이어도 밥먹을때 정도는 연락한통 줄수 있지 않나4 12.09 11:46 120 0
폰 배경화면 바꾸고싶은데.....6 12.09 11:46 93 0
이 초콜릿 맛있다.. 27 12.09 11:46 741 0
11시 반까지 집보러 온다해놓고 12.09 11:46 63 0
이성 사랑방 모임 끝나고 남자애랑 단둘이 만나는거 같이 모임하는 사람들이 알게되서4 12.09 11:46 95 0
점심 뭐먹지... 12.09 11:45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