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진짜 머리랑 몸 같이 씻어본지 겁나 오래됨 그냥 몸 전체가 젖어있는게 너무 싫어... 무조건 머리 먼저감고 말리고 몸 씻음 그럼 씻는시간 겁나줄어드는데 나같은사람 잇음?


 
익인1
씻을때 같이씻긴하는데 집에있으면 머리만감음
5일 전
익인2
나도 그래 머리 말리고 몸씻는것도 똑같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축축한 그게싫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65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5928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7 12.13 10:516377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2884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1 12.13 18:088596 1
회사에서 너무 졸릴땐 어떻게해? 8 12.09 13:25 120 0
다들 뷰러 고무 주기적으로 바꿔?4 12.09 13:25 32 0
겨울에 제주도 처음가는데4 12.09 13:25 63 0
진정되는 수분크림 듬뿍 올려도 될까? 12.09 13:25 12 0
생리전 가슴붓는거 정상이야?3 12.09 13:25 51 0
크리스마스에 다들 무함8 12.09 13:25 105 0
피부관리사랑 간호조무사 뭐딸까3 12.09 13:24 61 0
신발사이즈 가끔 이해 안 가는게 12.09 13:24 17 0
얘들아 나 오늘 사마귀 냉동치료 2회차 하러간다…1 12.09 13:24 24 0
카톡 송금하기 안뜨면 차단인거지? 12.09 13:24 21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인스타에 티 하나도 안내는거 너무 서운하다 6 12.09 13:24 192 0
익들은 조선의 일제 식민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3 12.09 13:24 62 0
이 문자 대화 왼쪽이 비꼬는 것처럼 보여?17 12.09 13:23 704 0
Srt 카카오 결제 어케 함,,,,?2 12.09 13:2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헤어지자 해놓고 오늘 차단한건 뭐야3 12.09 13:23 116 0
우리엄마 화법은 진짜 사람 피곤하게함 25 12.09 13:23 968 0
피임약 잘 아는 익인들아 한번만 도와줘ㅠㅠㅠㅠ제바알 ㅠㅠ6 12.09 13:23 43 0
얘들아 노브랜드 야끼소바 개맛잇듬 12.09 13:23 14 0
나 익산사는데9 12.09 13:23 39 0
서울에선 최소 월세 50부터잖아 그럼 그 집에 사는사람들은 그만큼 꽤 버는거야???..11 12.09 13:2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