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이번주안에 탄핵안되면 환율 1500 가겠네 12.09 11:31 35 0
직장인들 일주일에 데이트 몇 번해?4 12.09 11:31 84 0
혹시 도로주행에서 많이 떨어지니..?3 12.09 11:31 106 0
술마시고 어지럽구 옆에서 챙겨줘서 집가는거..6 12.09 11:30 137 0
난 결혼은 물건너간듯 ㅋㅋ 14 12.09 11:30 1102 0
오른쪽 손목 아파서 12.09 11:29 48 0
허리띠 졸라매야겠다3 12.09 11:29 135 0
이성 사랑방/ 썸붕은 할 수도 있는거지?2 12.09 11:29 160 0
3kg빼는데 ㅣ달걸렸는데10 12.09 11:29 197 0
이성 사랑방/이별 직장에서 눈물 흘림8 12.09 11:29 181 0
어제 알바힘들어서 방금 버스에서 30분동안 기절함 12.09 11:29 16 0
국힘의원들 문자폭탄에 신변위협까지 느끼는 중이라 함3 12.09 11:29 101 0
어렸을때 엄마한테 사랑 못받은 결핍을 성인되서 여자친구 꽉 잡고 살려는 걸로 나타날.. 12.09 11:28 21 0
국장은 떨어지는데 미장은 최고가를 찍는군 12.09 11:28 31 0
우리아빠 갑작스럽게 퇴직했다했는데.. 뉴스보니까 온 기업이 다 난리네13 12.09 11:28 1304 0
쿠팡 뛰고싶다.. 12.09 11:28 33 0
이런 레드와인색 탈색없이 가능함?9 12.09 11:28 315 0
지에스 익들아!!!! 12.09 11:28 38 0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도 12.09 11:27 23 0
불량 상품 교환처리 미리는 못해주는 거야?2 12.09 11:2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