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코스피 + 환율 자료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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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랑 금리, 반도체 관련 섹터 등은 좀 차이가 있지만 마침 트럼프 당선된 부분은 겹쳐서 눈여겨볼 필요는 있는듯

[개미1]

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른듯. 노무현때는 훨씬 떨어졌었어. 지금은 반도체 상황도 안좋고, 어떻게 될지 모름.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개미2]

박근혜 탄핵 땐 코스피 6% 뛰었다…노무현 땐 14% 하락 [출처:중앙일보]
탄핵 국면시 주가 흐름 보니... 노무현때 '폭락' 박근혜때 '상승'

[개미3]

그때랑 다름 근혜때는 계엄령을 하지 않았고 지금은 계엄령을 한 국가됨 계엄령 후 3일동안 국장 시총 72조 날라감
거기다가 근혜때는 중국이 성장했던 시기였음 그래서 탄핵후 탄력이 붙였지만 지금은 럼프 시즌 2로 중국 때리기 아메리칸 퍼스트로 세계시장 블록화임
즉, 럼프 취임후까지 탄핵정국이 길어지면 럼프 행정부 초기라서 울나라 대통령 안 만나려고 할수 있음 왜?. 이미 미국언론사들 한국이 남일이 아니라고 했음 럼프도 할 수 있다고 그런상황에서 2년 뒤 미국 하원선거도 있음 그럼 어떤 지도자가 쿠테타를 일으킨 다른 국가 지도자랑 내각을 만나려고 함?? 만나면 미국민주당에서 계속 물고 늘어질수도 있는데.. 럼프정권초기에 스스로 부담감을 안고 갈려고 하지ㅡ않을테니까

그럼 울나라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해서 받을 보조금 문제랑 울 나라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해서(생산설비의 확충으로 수출이 늘었음)일시적으로 미국 수출량이 늘어난 부분에 럼프에게 말해야할 시기를 놓침
럼프는 항상 미국에 수출량이 많은 국가에게 때렸음 그럼 일본 보다 우리나라를 때릴수도 있는거지 그럼 국장도 그 영향을 받을거고

특히 외국인들이 울 나라 국채를 엄청 많이 팔고 떠나면서 다른나라보다 환율이 엄청 치솟으면 위기 시그널임
지금은 싸다고 살때가 아니라 현금 비중을 높이고 집회인원 경찰 추산 40-50만 이라고 발표할때 국장을 사야한다고 봄
경찰은 집회인원 늘 축소해서 말함 근데 50만이라고 하는거면 이미 대세가 탄핵으로 기울어졌다는 소리이니까
그때부터 2퍼씩 분할 매수로 국장을 접근해야한나도 봄
이유는 일본이 이번달 통화회의때 금리인상을 할수 있기에 단기적으로 엔케리 청산이 나타날수 있어 세계 자산시장에 단기적으로 빠질수도 있다고 봄 그래서 오를거라고 몰빵이 아니라 분할매수로 시황보면서 럼프 보면서 일본보면서 매수해야함 더욱이 국장 내년3월달 공매도 재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