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금 새로 포토샵 배우는데 
진짜 너어무 느려..
파일같은거 다 삭제했는데도 용량도 꽉 차있고..
새로 사는게 나을까 아님 수리 맡길까 ㅠ


 
익인1
포토샵 할거면 그냥 하나 사자
5일 전
글쓴이
그게 낫겠지ㅠㅠㅠ..돈없어서 고민되더라 ㅠ
5일 전
익인2
버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2989 34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372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8 12.13 18:0818201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6 12.13 13:25893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7 12.13 15:1112127 0
사장님이 월급 항상 반올림 해서 주시는데 이번에 일한시간보다 적게 들어오면 말해?1 12.09 12:44 73 0
요즘 눕시 많이입긴 하는것 같더라 12.09 12:44 24 0
IMF 같은 외환위기 안 온다며 안 온다며....ㅠ18 12.09 12:43 948 1
내가 국민의힘이였으면 탄핵시키고 당재정비하자고할듯2 12.09 12:43 5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들아 이거 무슨 감정인지.. 해결방법돔 알려줘3 12.09 12:43 107 0
집에서 봉대신 들고갈거 찾았는데 뭘로들까4 12.09 12:43 126 0
친구 답정너인거 왤케 싫지11 12.09 12:43 34 0
중고로 아이패드 사려는데 배터리 성능 상태 77 6 12.09 12:43 34 0
축농증 잘 아는 익 있어?? 이거 기침 심하게 하는거 맞음??3 12.09 12:43 35 0
병원 데스크 진짜 중요한 듯,,,31 12.09 12:42 1175 0
계엄령 이후에 그냥 국힘이랑 윤석열에 오만 정이 떨어짐1 12.09 12:42 44 0
캡슐호텔 1박에 8만원은 진짜 가격 미친거지?ㅜ6 12.09 12:42 32 0
20키로 넘게빼면 진짜 못알아볼정도구나12 12.09 12:42 620 0
씨유 끼택 잘아는 익 잇어?? 궁금한거 ㅠㅠ27 12.09 12:42 67 0
삼성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났는데 정품 사는게 좋겠지??2 12.09 12:42 15 0
한글날 이후로 지금까지 두달동안 공휴일 없는거 알고 있어? 12.09 12:41 11 0
여자 40-50만원대 가방브랜드 괜찮은거 추천해줄사람,, 2 12.09 12:41 37 0
와 초록글 보면 댓 안읽는 사람 되게 많은가봄2 12.09 12:41 113 0
다들 본인이 퇴사했는데 내 다음사람이 맨날 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면 어케할거임?1 12.09 12:41 47 0
퇴사하고 싶은데 이직 못항까봐 무서워서 망설여짐 12.09 12:4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