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06 0:5529658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90 9:5117519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52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92 12:2014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75 12.12 21:0315623 0
메가커피 알바생인데 사과유자차에 꿀추가 개맛있다4 12.08 18:39 89 0
세탁소에서 수선은 안해주지??1 12.08 18:39 16 0
자담 맵슐랭 마일드도 먹으면 무조건 배탈나..?4 12.08 18:39 48 0
서울 소개팅 장소 12.08 18:39 18 0
내내 서서 일하는 익들 발에 무리 덜 가는 운동화 추천 좀...4 12.08 18:39 28 0
현 시각 국민의힘 당원 인게 가장 이해 안되는 분 12.08 18:39 70 0
~인데 ~해도 될까? < 이런 질문 할 정도면 걍 하지 마셈2 12.08 18:39 21 0
식곤증 올때 안자면 계속 졸림?3 12.08 18:38 20 0
Isfp들아 이 카톡 어떤 의미로 느껴져? 26 12.08 18:38 280 0
국시 채점했는데 12.08 18:38 61 0
인티 다음 마이피플로 알림 오던 시절 알아? 12.08 18:38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손목 다쳤는데 애인이 문 안잡아줘도 괜차나??20 12.08 18:38 111 0
1년 살 자취방 꾸미기 아까워? 5 12.08 18:37 33 0
이성 사랑방 찐사랑 못 받아본 익들4 12.08 18:37 216 0
가족 곧 퇴원하는데 간호사분들한테2 12.08 18:37 56 0
무신사에 ㄱㅊ은옷 잇음?? 다들 블프때 뭐삿어?? 12.08 18:37 11 0
어깨넓은익들 아우터 뭐 입어? 12.08 18:36 14 0
중립 언론사 어디야?4 12.08 18:36 42 0
다이어리 귀여운거있으? 12.08 18:36 13 0
아 누가 한동훈하고 한덕수국무총리 인어맨 조개소년 이라고고써서 12.08 18: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