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의무적으로ㅋㅋㅋ하 그냥 주말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한탄중


 
익인1
양심있다 난 그냥 주4일 원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1 12.16 17:14373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1 12.16 15:3347351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98 12.16 23:5821208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480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8 12.16 21:363898 0
젤네일샵에 내가 스티커 들고가서 붙여달라하는것도 돈 받아려나..?7 12.09 03:53 433 0
쥐뿔도 없는데 있는 척은 왜 해1 12.09 03:52 31 0
한동훈 외모정병있어?4 12.09 03:52 217 0
이성 사랑방 생활패턴 정반대인 사람 만날수있음?9 12.09 03:52 209 0
열받아서 잠이 안온다 9 12.09 03:52 109 0
개방교합 교정한 익들 있니 12.09 03:51 23 0
3040대에 알바하고 지내는건 친구도 좀 그렇지않나? 29 12.09 03:50 415 0
이성 사랑방 아 전애인 보고싶다2 12.09 03:50 180 0
팔 베고 누워있었더니 12.09 03:49 110 0
난 가난해서 샤워시러한듯ㅋㅋㅋㅋ21 12.09 03:49 965 0
결핵검사해야되는 직업이 뭐가있지??2 12.09 03:48 172 0
모기가 아직 있네1 12.09 03:47 90 0
집회 일정 어디서 봐?6 12.09 03:46 155 0
팔로우 했다가 취서해도 떠??10 12.09 03:46 149 0
자꾸 늦었다고 생각해서 망했다고 느끼는거 어떻게 고쳐?ㅠ8 12.09 03:46 109 0
아오 토익학원 10시인데 잠안옴 12.09 03:46 21 0
난 부모님이랑 정치 얘기 안한다...2 12.09 03:45 87 0
피아노는 뭔가 막 특출나게 잘하는걸 봐도 잘 모르겠음 3 12.09 03:45 167 0
진짜 지잡전문대 나왔는데 25 12.09 03:44 429 0
대학교 도서관에서 겨울방학에 공부하면 이상한가?6 12.09 03:4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