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가 본 여미새들은 다 그랬음
남미새들은 사귀는거 티안내려고 하는게 대부분이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혹시 여기 윤석열 뽑은 사람 있어??2 12.09 13:08 34 0
나 먹짱이지 칭찬해줘어잉4 12.09 13:07 170 0
고양이 잘 아는 익 있어?9 12.09 13:07 43 0
나는 막 풋팟퐁 카레1 12.09 13:07 25 0
히트택은 안에만 입는거야....?29 12.09 13:07 621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했다아아아악!!!!!!!!18 12.09 13:07 13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왤케 내가 아깝게 느껴질까.?7 12.09 13:07 120 0
난 평생 행복한 통통이로 살래 … 맛있는 거 너무 많음3 12.09 13:07 25 0
주식 1월에 대출받아서 하락대비하려고 했는데 12.09 13:06 290 0
생리 첫날 헬스 비추해?5 12.09 13:06 47 0
지하철 파업 솔직히 난 이제 걍 화가남.....10 12.09 13:06 608 0
애기 엄마 친구랑 카톡... ㅠㅠ2 12.09 13:06 38 0
아 진짜 엄마 너무 예민해서 같이 살기 힘들다2 12.09 13:06 83 0
드라마패션왕 12.09 13:05 11 0
예중예고한예종 vs 국제중민사고하버드3 12.09 13:05 25 0
자취방 주방에 긴 러그보다 작은 게 나으려나1 12.09 13:05 14 0
지능낮은 ㄱㅔ진상이 "이러니까 손님이 없지!" 이러면서 소리질럿는데10 12.09 13:05 624 0
결혼식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싶은 익들있어???3 12.09 13:05 73 0
익들 윗층에 누가 이사오면 더 최악임?7 12.09 13:04 87 0
핸드폰 욕심 없는 사람 있어?15 12.09 13:04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