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살이유가없음


 
익인1
안 해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2
애초에 걍 살 이유에 대해 생각하지 않음 살아있으니까 사는거야
1개월 전
익인3
안 해 잠깐 스쳐지나도 그냥 사니까 사는거지 함 고찰 안 해
1개월 전
익인4
안해 이유가 있나 그녕 사는거지
1개월 전
익인5
나 우울증 심할 때 진짜 매일 죽을 생각만하고 맨날 방법 찾아보고 시뮬레이션 하면서 지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괜찮아지니까 가끔 관성처럼 한번씩 해도 전처럼 매일매일 죽음을 생각하지 않게 되더라고! 그때의 나도 인티에 이런글을 썼어서 댓글 남겨
매일 사는게 아니라 죽지 않고 버티면서 살고 힘들었는데 지금 내가 괜찮아진것처럼 너도 할 수 있어 익아 무조건 온다 남들처럼 살 수 있는 때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603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3374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566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8 01.20 18:5710372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6 01.20 23:543099 0
아출근해야함 01.13 07:41 12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지고 한달후에 소개받는거 어떰?4 01.13 07:40 108 0
아 씻다가 목 삐끗해서 파스 붙이고 회사 출근했는데 01.13 07:40 105 0
와 머플러 매고 안매고 차이가 진짜 심하구나1 01.13 07:40 207 0
이번 독감 실신도 하고 그렇다더라ㅠㅠ 01.13 07:40 92 0
난 중딩들 다루기 쉽던데 이거 걍 교사 천직인가2 01.13 07:40 139 0
애교살 없는 눈 많아?6 01.13 07:39 47 0
레몬먹으면 피부좋아지는 사람인데 레몬즙? 수? 추천좀!! 01.13 07:39 75 0
맥모닝 뭐가 맛있어5 01.13 07:39 38 0
배가 너무아파서 당일반차쓰려는데 걍 배아프다고 그대로 사유 말하는게 맞나..?2 01.13 07:37 94 0
겨울 하객룩 아이보리 코트는 에바잖아15 01.13 07:37 1065 0
어떤 유튜버가 당장 손절해야할 유형 설명하는 쇼츠봤는데 완전공감..16 01.13 07:34 1725 0
장염 걸렸다가 이제 방귀 뽕뽕 잘 나오면 소화 잘 되고 있는 거겠지 01.13 07:33 138 0
와 나 ㄹㅇ adhd급 집중력인가봐1 01.13 07:33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 했는데 사랑해 답장 안오면 서운해?5 01.13 07:32 241 0
서울 오늘이 저번주 금욜보다 덜춥지??1 01.13 07:31 40 0
이성 사랑방 애인 취존 못하겠는거 흐린눈 어떻게해?3 01.13 07:31 202 0
Estp들아 스토리읽고 디엠와서 답장하면 읽씹하는 심리 뭐야?? 15 01.13 07:31 222 0
회사스트레스로 진짜 다녀야하는게 맞나싶음 다니는내내6 01.13 07:30 200 0
스타벅스 콜드컵쓰는애들앙 01.13 07:2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