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선물 받는 사람 절대 모르게 살거라 물어보기가 애매해🥹 선물로 받으면 어떤 색이 좋을거 같아?!


 
익인1

5일 전
익인2

5일 전
익인3
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6275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36 10:223257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13 11:031841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1 10:512638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54 14:5223846 16
맛난 우유 추천해줘 plz..2 12.09 18:45 9 0
나도 야구 좋아해보고싶은데 팀 어케 정해야해 ...3 12.09 18:45 21 0
월급 220에서 240으로 오르면 삶의 질 많이 달라져? 26 12.09 18:44 639 0
국힘 사무실에 국화 보내도 돼?1 12.09 18:44 45 0
취준10년차인데30 12.09 18:44 621 0
다음 총선에서 선거유세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하네 ㅋㅋㅋㅋ 12.09 18:44 17 0
이성 사랑방 혹시 호감 가는 상대가 연애 조언 해달라고 하면 해줄 수 있어?3 12.09 18:44 76 0
남초에서 여자성희롱하고 남자성범죄율때문에 남자 싫어진다 12.09 18:44 41 0
얘들아 지금 4호선 어때?! 12.09 18:44 17 0
수면유도제 먹어본 익 있어?5 12.09 18:43 108 0
제대군인 가산점제도 위헌 결정례 12.09 18:43 25 0
객관적 평상타 얼굴 남자 만나 vs 안만나?1 12.09 18:43 24 0
얘드라 토익은 단어 암기야?1 12.09 18:43 30 0
이성 사랑방 음 퇴근하고 친구 만난다고는 했는데 12.09 18:43 22 0
다이소에서 가방 샀는데 우때 18 12.09 18:43 883 0
경기도 취준생들아 면접 봤으면 이거 신청해2 12.09 18:42 104 0
생리때문에 쿠팡 출확 취소 해야할것같은데2 12.09 18:42 51 0
08년 미국이나 유럽, 버블 직후 일본 2030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았을까.... 12.09 18:42 57 0
와 편도결석 빼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12.09 18:42 39 0
2~3년전 토익 기출 문제집 당근에 팔면 사려나? 12.09 18: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