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마작 초본데 이렇게 대박난거 처음이라 초흥분..

맨날 3판 ㅁㅓ 이정도로만 떴었는데.....캬악



 
익인1
도라 반짝반짝~ 짜릿하겠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1 12.16 17:14373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1 12.16 15:3347351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98 12.16 23:5821208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480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8 12.16 21:363898 0
옆에 꼬옥 붙어서 자는 중2 12.09 04:19 46 0
아니 생리대 소형쓰는 사람이 있어??? 7 12.09 04:18 207 0
점심 다들 뭐먹을꺼야?3 12.09 04:17 38 0
요새 일구하기 힘들다2 12.09 04:17 101 0
본인 목소리 녹음 된거 들어봤어??6 12.09 04:17 149 0
근데 몇년간 히키코모리였다는 사람들5 12.09 04:16 241 0
회사에서 방석 깔고 앉아있는 사람 많나???7 12.09 04:15 105 0
낙서 12.09 04:15 28 0
진짜 맘 먹으면 일주일 내내 라면으로 먹고 사는데8 12.09 04:15 193 0
다들 외모 취향 아니더라도 만나는 봐?8 12.09 04:14 258 0
연하남이 귀엽게 보이는 조건이 머가있어10 12.09 04:14 634 0
나 예전에 쓰던폰들 다 메인보드가 나갔었는데 못고치겟지 12.09 04:14 16 0
이성 사랑방 걍 심심해서 선톡하는 여자도 있어?6 12.09 04:12 180 0
와 롤드컵 보던게 작년 일같네1 12.09 04:11 19 0
연봉 높은 전문직 남자가 그냥 중소 사무직 만나는 경우도 있어?5 12.09 04:11 103 0
스트레이트 PD수첩 최근편 보자 12.09 04:11 22 0
이시간까지 잠 못자다니 실화인가..2 12.09 04:09 234 0
난 인티하먄서 자기 떵 사진 올리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4 12.09 04:09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연애하고있는 둥이들은 전연애 생각 안 나??4 12.09 04:09 301 0
서른셋에 고기집 알아어때9 12.09 04:07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