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 골랐는데

두 권 더 추천해줄 수 있어..?

자주 오는게 아니라서 한번에 빌려갈려구

[익인1]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글쓴이]

앗 그건 읽었다ㅠ

[익인1]

밝은 밤

[익인5]

ㅏ 이거 최고야

[익인2]

돌이킬수있는

[익인3]

위저드 베이커리

[익인4]

정기적으로 오는거면 더 빌리고 가끔온거면 저거 세개만 해 많아도 부담스러워짐

[익인6]

구병모 작가님 단편 '파쇄' 재밌구 / 불특정다수

[익인6]

파쇄 짧아서 진짜 금방 읽어!

[익인9]

파쇄 파과 후속작이라서 파과 먼저 읽는 거 추천해!!

[익인6]

마자!! 파과 먼저 읽고 파쇄 보면 더 과몰입 가능할듯! 근데 난 파쇄 -> 파과 순으로 갔는데 그래도 재밌었엉

[익인7]

천선란 작가님 [천개의 파랑], 정세랑 작가님 [재인 재욱 재훈] [지구에서 한아뿐]

[익인10]

임선우 '유령의 마음으로' ! 아니면 짧은 단편 '0000'

[익인10]

위픽 시리즈가 단편이라서 저기 읽는 책 읽는 것만으로 장편은 힘들 수 있으니 단편 추천해~ 파쇄랑 0000 둘다 의픽이야

[익인9]

조예은 작가님 칵테일,러브 좀비 아니면 안전가옥 엔솔로지 아무거나! 안전가옥 시리즈 다 재밌더라

[익인11]

장강명 산 자
양귀자 모순
김용하 작별인사

[익인12]

소설 아니지만 신형철 평론가님의 인생의 역사 <- 진짜 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