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닌지 얼마안됐는데 노잼이라 현타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에 계약직으로 일했을때 또래들이기도하고 마음 잘 맞아서 진짜 재밌게 일했거든

지금 회사는 또래들도 없고 그냥 혼나기만하고 재미가 없어..

회사가 뭔 재미인가싶겠지만..그냥 다시 또래들있는곳으로 일 알아보는게 나을까싶어

근무시간도 길다보니까 집오면 밤 10시에다가 취미도 못즐기고 진짜 일만하다가 하루 다 가..

요새 우울해짐..

[익인1]

좀 위험한게 괜히 또래들있는곳 추구하면서 이상한곳 갔다가 상처는 상처대로 받고 정치질 당하다가 올수도있음
노잼이라도 아무일 없이 평안한 하루가 그리워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