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종일 집에만 있다 암막커튼 이제야 걷었는데 시커매서 놀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49 9:4762365 2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62 14:1735685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78 10:5647879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79 4:574227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7 13:5918905 0
6개월차 신입익.. 이직하면 어때?6 12.08 21:12 173 0
다들 폰케이스 어디거써?4 12.08 21:11 47 0
서울 분위기 어때 23 12.08 21:11 696 0
직장인 익들아 동기가 느리면 본인한테도 피해야??1 12.08 21:11 28 0
근데 그렇게 탄압하고 사람 죽여놓고 꾸준히 활동하는 거 보면 12.08 21:11 24 0
여자들 친구관계는 개신기한게 끝은 결국 둘임10 12.08 21:11 207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여익들아 궁금한 점 있오5 12.08 21:11 74 0
뭐야 북한 무인기도 윤석열이 벌인 짓이었어? ₩&@” 12.08 21:11 28 0
아니 나 시험기간이라 지금 학교 가는데 12.08 21:10 17 0
다음 주 일요일에도 집회하겠지? 12.08 21:10 18 0
이성 사랑방 남익 잇니 남자들은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절대 못잊는다던데 맞음???6 12.08 21:10 193 0
난 평균키 174인게 신기함8 12.08 21:10 75 0
지하철에서 한강 보일 때 사진 찍어도 괜찮겠지..?13 12.08 21:10 298 0
쌩얼에 남자친구 있냐고 붙잡힘(?) 당한 익 있니 4 12.08 21:10 41 0
애들아 인스타 해시태그 공유해줘 12.08 21:10 1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아 헤어지고 짐정리나 sns 정리도 회피하니?7 12.08 21:09 88 0
이성 사랑방 언제 주는 게 좋을까?2 12.08 21:09 69 0
아 엄빠랑 밥 먹기 진짜 싫어 12.08 21:09 38 0
진심 글부터 댓까지 악취가 진동하네 12.08 21:09 42 0
아 진짜 쉬고싶다 12.08 21: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