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익인1
뚱뚱!
8일 전
익인2
키가 몇인데
8일 전
글쓴이
171
8일 전
익인3

8일 전
익인4
뚱뚱이지 키가 160이든 170이든
8일 전
익인5
키에 따라 다르겠지?
8일 전
글쓴이
171.8
8일 전
익인5
그냥 건강을 위해 살빼는게 좋을것같아!
8일 전
익인6
뚱뚱
8일 전
익인7
키에 따라 다른데 170이어도 80키로는 비만에 들어가지 않나..?
8일 전
익인8
뚱뚱
8일 전
익인9
뚱뚱!
8일 전
익인10
나 171 80인데 뚱뚱임
8일 전
익인11
뚱뚱까진 아니고 통뚱?
8일 전
익인12
171에 80이면 퉁퉁?
8일 전
익인13
bmi라두 한번 계산해보세욥.. 젊을땐 괜찮은데 점점 관절에 무리온다 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이성 사랑방 달달하다... 1 12.09 08:21 237 0
정보/소식 최초 계엄 계획과 실패 이유.jpg1 12.09 08:21 65 0
나 미칠거같음 편의점알바중인데 1시간도 못자고 나와서 미칠듯이 잠이 오는데 매운거 ..1 12.09 08:21 22 0
지하철 문 일부러 안닫는거 개열받네ㅋㅋ 5 12.09 08:21 1574 0
이성 사랑방/ 자연스럽게 호감표시 하는 팁 있어?? 1 12.09 08:21 266 0
혹시 오늘 회사 지각 나만 하니..?1 12.09 08:20 219 0
3일동안 설거지 안한거 다시 씻으면 괜찮아..?3 12.09 08:20 657 0
오늘 버스 왜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 오지1 12.09 08:19 233 0
인사잘알들아 ㅠㅠ 연차관련해서5 12.09 08:19 116 0
자격증 시험 붙었으면 좋겠다…1 12.09 08:18 23 0
익들아 나 롯데월드 가는데 쿠션을 안 챙겼어1 12.09 08:18 138 0
완전 대지각일거 같은데 오전 반차로 처리할 수 있나...?5 12.09 08:18 1254 0
짝남 안읽씹해서 끝냈어 짝사랑도 끝났고 다 끝냈어6 12.09 08:17 110 0
직장에서 감시당하는 기분1 12.09 08:17 3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생활패턴 너무 안맞아서 현타옴1 12.09 08:17 147 0
신분당선이 제일 화나 12.09 08:17 52 0
정보/소식 국힘 누리집서 '의원 얼굴' 사라졌다(의원 얼굴 사진 삭제)2 12.09 08:16 68 0
아파서 계속 반차쓰니깐 미안해지네 ㅠㅠ1 12.09 08:16 92 0
다음달 ktx 예매 언제 뜨지??1 12.09 08:16 123 0
아니 나 LG 유플러스인데 패스앱이 안 돼... 12.09 08:1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