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고 있어
난 대두에 숏다리임 저그림이 내 모습인데 그림처럼 앉으면 무릎이 가슴에도 안옴 인생 살기 싫어져
밖에 나가면 다른사람 머리크기랑 비교하고 다리길이도 비교함 결론은 나보다 큰 머리 나보다 숏다리 없다라는 거임
정병 도져 거울보면 거대한 바위가 있고 전신거울보면 허리긴 웰시코기가 있음 웰시코기는 귀엽기라도하지 난 뭐지 저 찐따는? 싶음ㅠㅜ 그냥 적당한수준의 대두에 숏다리였음 이런 사람도 있는거지 싶겠지만 날보면 이런사람이 있긴하나? 싶음
여자라 더 절망적임 외모정병도 최대치 찍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