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서 절대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냥 어디 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얻으면 결혼해서 집 마련 걱정 안해도 되니까
그런대서 살면서 애는 있는대로 주렁주렁 낳고
자기 고생하면서 살았던것 이상으로 살길 바람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절대로 아닌 사람이 아님
나랑 두달 넘게 이유도 없이 말도 안하고
말 안하는거 씹으니까 이제는 나 밥 먹지말라고 일부러 내 밥도 안함
은근히 티 낼거 다 내고
그래도 모른척하고있으면 나 들으란식으로 한숨 쉼
진짜 애1 미 년 죽1 여 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