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는 부모님 돈이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깊콘 있는데 키오스크에서 차액내고 모짜렐라로 바꿀 수 있나?..2 12.09 15:02 32 0
나 쌍수 티 많이나냐 23 12.09 15:02 6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후반되니 얼굴보다는 그 사람의 비전과 인성을 더 보게됨4 12.09 15:02 206 0
하루 4~5시간 자는 직장인 많아?6 12.09 15:02 203 0
인티하면서 다른 사람 똥도 보고 설사도 보고 겨드랑이도 보고4 12.09 15:02 54 0
아 회사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수가 하루종일 재채기 해대네 진짜5 12.09 15:01 84 0
나도 옛날에 인티에 똥 자랑한 적 있는데... 12.09 15:01 30 0
얘드라 가게에 와이파이 설치 할려고하는데4 12.09 15:01 17 0
아니 근데 초록글만한 💩 싸고싶음 12.09 15:01 32 0
가게 매출 안 좋아서 다음주까지만 나가는데 12.09 15:01 19 0
원래 썸타면 허벅지 장난식으로 만져??17 12.09 15:01 64 0
제발 오늘은 기능 합격하게해주세오2 12.09 15:00 24 0
우리 언니 미친건가42 12.09 15:00 1797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장 효과적인 이별 극복 방법이 뭘까?13 12.09 15:00 271 0
퍼즐32 12.09 15:00 31 1
왐마 96인데 지인들 진짜 줄줄이 결혼 하네15 12.09 15:00 543 0
잘생긴 남자/짱잘남이라고 하면 보통1 12.09 15:00 66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나한테 매달릴려면 뭐 해야해??6 12.09 14:59 136 0
투니버스 전성기 못겪은익 많음?2 12.09 14:59 22 0
지인이랑 시위 나가기로 했음3 12.09 14:5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