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56 9:513323 0
T1티발 경기 한다 !! 173 02.07 17:031928 0
T1 타팀 선수 언급) ㅂ 선수한테 어떤 분이 티원 관련 질문 햤는데 14 02.07 16:142025 1
T1누구방송 보다 잘까? 12 02.07 19:44957 0
T1 ㅋㅋㅋ 뱅방제 9 02.07 22:421258 0
아 다 됐고 1 12.18 15:59 172 0
란이 주사위 걱정하는거 개웃김 4 12.18 15:58 271 0
나는 구케 자칸 스킨 없다는게 걍 슬프다3 12.18 15:56 128 0
월즈얘기나와서하는말인데 난 아직도 결승 4세트 섹시 사일러스의 그 무빙만 생각하면 ..4 12.18 15:43 144 1
근데 23월즈입덕은 더이상 뉴비가 아님?18 12.18 15:41 2138 0
아 나 그때 캡쳐해놓을걸 7 12.18 15:36 355 0
베커 단장이 제일 불쌍해 8 12.18 15:34 299 1
. 10 12.18 15:32 442 2
개열받아서 탬버린 쳐야겠다 14 12.18 15:32 331 0
. 12.18 15:30 117 0
서머 끝나고 4 12.18 15:27 186 0
내년에도 선행해야겠다1 12.18 15:22 74 0
솔직히 할말할게4 12.18 15:21 368 0
솔직히 그동안 저팀 호감팀이었는데 8 12.18 15:19 359 0
. 12.18 15:18 105 0
나는 걍 초반에 에이전트 입장문이 ㄹㅇ 석나갔음 2 12.18 15:16 267 0
변명할것도 많은데 ㅋㅋㅋ 12.18 15:13 86 0
이팀의 명성은 솔직히 상혁이가 다키워놓은건데.. 1 12.18 15:13 160 0
. 12.18 15:12 100 0
야구팬들이 훈련소 여름에 신청하는거야~ 이러더라1 12.18 15:11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