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래서 서로 스토리를 계속 보다가
내가 최근에 안 봣거든.. 일부러 
그러고 걔도 이제 내꺼 안봐 .. 신경전일까 뭘까



 
익인1
자기만 보는거면 기분 나쁘지 ㅋㅋ 친구사이여도 기분나쁜데 모
8일 전
글쓴이
그런거겠지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80 12.16 23:5841076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21 12.16 23:1432413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55 12.16 22:1195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99 7:371350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559 0
다이어트할때 한식 잘 안먹지 않아? 염분땜에7 12.09 10:39 85 0
1호선 배차간걱 진쩌 에바 12.09 10:39 51 0
수면냐시경 별거없네 12.09 10:39 2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고 있고 나이도 찼는데 결혼은 안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7 12.09 10:38 195 0
코트에 30만원 태워도 안아까우려나 ,, 🥹7 12.09 10:37 189 0
머리카락 길면 몇그램5 12.09 10:37 40 0
이번주에 면접결과 나올 것 같은데4 12.09 10:37 52 0
일 하기 싫은 월요일 아침에 귀여운거 볼래?2 12.09 10:37 8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은 없는데 미련이 남을 수 있어?5 12.09 10:36 213 0
휴대폰 선택약정 걸린거 팔면 6 12.09 10:36 84 0
콧대말고 콧등세우는거 12.09 10:36 27 0
성동구 주민2년차, 거의 다달이 오는 연락! 12 12.09 10:36 106 0
아니 식탁 예절이라는 게 있는데 그거 무시하고 12.09 10:36 23 0
홍보전화 개빡친다... 12.09 10:36 16 0
하.. 길냥이가 나한테 치대는 거 볼래..? 6 12.09 10:36 107 0
방송일 하는데 진짜 혼란 그자체다5 12.09 10:35 969 0
투표 안한 국회의원 나쁜거지?4 12.09 10:35 46 0
경선식 단어장 어때....??? 써본 익 있니.. 4 12.09 10:35 18 0
근데 전문직도 공무원 정년퇴직이랑 거의 비슷하지 않아?? 12.09 10:35 55 0
이성 사랑방 얼굴 훈훈하면 너네같음 만나?2 12.09 10:3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