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40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5 10:223089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1 11:031694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0 10:512448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47 14:5222153 14
이런 계란 사려면 뭐 사야돼? 12.08 22:43 21 0
학창시절에 이목구비 뚜렷하게 예쁜데 학교생활 평범하게 하는 애2 12.08 22:43 63 0
충전돼지 써본사람.. 반납 아무지역에서나 해도 상관없어?1 12.08 22:43 12 0
살 찌면 눈 작아 보이나?1 12.08 22:43 18 0
어딜 다녀도 남자 꼬이고 그런 사람들있아??? 12.08 22:43 29 0
왜 나는 항상 주위에 나를 깎아내리는 친구가 있는거 같지 3 12.08 22:43 22 0
입사 일주일 차면 아직 적응기간 맞지..?4 12.08 22:43 27 0
클렌징오일로 눈화장 지울수맀어??3 12.08 22:42 29 0
큰일났다....공항 출발 1시간반전에 도착할듯7 12.08 22:42 508 0
김예지 의원 국힘이지만 존경해..6 12.08 22:42 100 0
이제 다들 롱패딩 입니,,,?7 12.08 22:42 385 0
조명가게 많이 무서워?? 12.08 22:4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 연애 후 새 연애 14 12.08 22:41 226 0
하 오열했는데 절대 안붓는 방법은 없지6 12.08 22:41 23 0
친구가 하는 직설적인 말들 9 12.08 22:41 15 0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 새누리당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12.08 22:41 15 0
컴퓨터 할때 본진 덕질이랑 유튜브 보는거말고 할게없는데 뭐해?2 12.08 22:41 14 0
취업하면 연애해야지 란 생각 했는데 남자가 있고없고를 떠나서 주말에 집밖에 안나감1 12.08 22:41 35 0
다리가 불편한(슬개골탈구3기) 인 3개월 푸들은 입양 잘 갈까?1 12.08 22:41 19 0
와 글로니 기본티 42000원인데 왜사는거임??1 12.08 22:40 1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