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이랑 같이 잇던 여자가
사친 지인인 여자가 지나가면서 사친이랑 인사하니까
그여자 가고난뒤에
머야 너랑 아는사이야??? 이쁘시다...
하는거 ㅇㅇ


 
익인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0 12:2017919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52 10:2218163 1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19 11:03541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21 10:5187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78 14:529953 7
이과 익들아 전공 안살리고 취업한 익 있어? 12.08 22:31 22 0
다음주 토요일 친구 집들이 가는데1 12.08 22:31 30 0
신발 몇켤레정도 있고 그 중에 자주 신는건 몇가지야???2 12.08 22:30 24 0
회전바구니처럼 돌아가는 놀이기구 못 타는 익 있어??2 12.08 22:30 16 0
출근하기싫다 진짜 ㅠㅠ2 12.08 22:30 34 0
인플루언서들 원래 정보 물어보면 대답 잘안해주남 12.08 22:30 37 0
꼭 헬스장가야 살뺄수있는거아니지?7 12.08 22:30 113 0
연말 행복하려면 그 해 이룬게 있어야하구나…ㅎ7 12.08 22:30 423 0
비비크림 바르는 익들아, 어떤거 발라? 12.08 22:30 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거 안빡쳐??2 12.08 22:29 85 0
요즘은 텀블러도 버스안에 못 들고 타게 하구나 ㅠ5 12.08 22:29 35 0
익명이니 소신발언할게19 12.08 22:29 144 0
헐 나 볼에 하얀색 긴 털이 있었어4 12.08 22:29 25 0
숏패딩 브랜드 추천해줘 !! 12.08 22:29 14 0
ㅋㅋㅋ 이짤 갸웃김5 12.08 22:29 146 0
괜찮은줄알았는데 전남친 얼굴 떠올리면 눈물난다 12.08 22:28 26 0
자동차 이름 짓는중인데 도와줘12 12.08 22:28 31 0
다음 집회는 언제가 제일 클까..? 토욜이 제일 크려나? 12.08 22:28 17 0
이성 사랑방 시험기간이라 연락 못한다는 애인 인스타는 하는데 개빡친다 5 12.08 22:28 83 0
지방 소도시도 잘사는 사람 많아?8 12.08 22:2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